서울 강남구에 거주하시는 고객님, 20년 된 붙박이장 문짝 때문에 오래 고민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표면 필름이 곳곳에서 들떠 있고, 문을 열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불편하셨다고요. 새 가구를 살까도 생각해보셨지만 붙박이장은 벽에 딱 맞게 맞춰진 거라 교체가 쉽지 않다는 걸 알고 계셨죠.
저희는 먼저 현장을 방문해 기존 문짝 규격을 mm 단위로 꼼꼼히 측정했습니다. 벽면 붙박이장 특성상 문짝 사이즈가 조금씩 다른 경우가 많아서, 4짝 모두 각각 실측 후 맞춤 제작했습니다. 소재는 화이트 멤브레인 도어로 선택하셨는데, 표면이 매끄럽고 오염이 잘 닦이며 빛이 은은하게 반사돼 공간이 밝아 보이는 게 특징입니다.
낡은 경첩도 함께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경첩 하나만 교체해도 문이 훨씬 부드럽게 열리고 닫힙니다. 작업은 오전에 시작해서 오후에 모두 마무리됐고, 고객님께서는 "이렇게 빨리 끝나는 줄 몰랐어요, 완전 새 것 같아요"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붙박이장 문짝만 바꿨을 뿐인데 방 전체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것, 직접 보시면 바로 느끼실 거예요.
문짝 규격, 경첩 위치, 프레임 상태를 꼼꼼히 측정·확인합니다.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도어 소재와 색상을 함께 결정합니다.
정확한 규격으로 도어를 제작해 틈새 없이 설치합니다.
경첩 조정·레벨 맞춤으로 부드러운 개폐를 확인합니다.